[태그:] 아르고나인 항해기

  • 똑똑~ 두드리면 열리리라~

    똑똑~ 두드리면 열리리라~   2008.06.03 00:39   일요일 5시경에 그 업체에서 덧글 달더군요… 제가 한두번은 참았는데… 이미 공언했으니까 더이상 글로는 안 남기겠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6월부터는 전략을 수정해서 준비한 마케팅 방안을 그대로 적용했습니다. 사실 지난달에 마케팅 비용을 쓴게 릴리스업체 6만원, 네이버광고에 5만원, 플리커 5만원 등 대략 16만원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죽도록 싸게 한달을 마케팅하며 보냈습니다. 측정도…

  • 머리 속에 재부팅 버튼을 누르고 Resta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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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당히 해라 !

    [아르고나인 창업기] 적당히 해라 ! 결국 XX 에서 또 YES24에서 전쟁나게 도발을 하네요…웃고넘어가겠다고 방어만 했더니 죽자고 덤비니 죽여줘야죠. 출판 정말 어렵네요. 조직적으로 악플질에 머리가 좋아지는 인도수학에 붙은 리플입니다. 날자별로 다양하게 붙었죠… 책이 팔리는 동안 저는 출판사를 안했고 4-25일 Yes24책 구매해서 제가 수학책에 숫자가 너무 많이 틀려서 화가나서 하나 한마디 날렸습니다. 인도수학연구회는 무슨 편집부에서 짜집기 한거지……

  • 홍보타겟을 바꿀 시점인가?

    홍보타겟을 바꿀 시점인가?   2008.05.29 07:11   보통 구매패턴 분석을 매일매일 하기는 하지만 Yes24, 교보, 인터파크의 SCM 에만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한달이 채 안된 상태라서 실제 크게 홍보쪽에 계획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너무 많은 걸 알고 있고 상황에 따라 몇가지를 준비해놔서 뭘 먼저 꺼낼지 단계별로 계획은 세워놨지만 시기에 따라 행동하리라 마음먹고 있죠) 생각과 달리…

  • 인과율의 법칙

    인과율의 법칙 2008.05.28 11:26 화요일 오전부터 고도악플에 대응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사실 원인제공을 제가 하긴 한거 같은데… 출판사 하기 전에 YES24에서 구입한 책보다가 숫자가 다 틀려서 구매자의 입장에서 몇줄 썼는데…  덕분에 이런 내용으로 베다수학책 내는 곳도 있으니 그냥 출판사를 해버리자 라고 생각한 시점이었는데 지금 보면 고마운 출판사죠… 후에 다른 분들이 항의한 덧글을 제가 조작해서 올린걸로 오해한 모양입니다. 최근에 그…

  • 아르고나인 삽질기3

    아르고나인 삽질기3 2008.05.27 08:45 완벽해지자!   책을 내고 오늘까지 너무 빨리 달려서 책에 오타와 오류를 수정한 재판이 나왔습니다. 과정상에 여러 시행착오를 했지만 나온 책을 보면서 뿌듯함도 잠시 또 다시 발견된 결점에 아무래도 외부교정자를 써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이미 출간된 다른 출판물이 있어 다급한 상황이라도 너무 빨리 진행하는 것이 도움이 안된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이라 실수도 할 수 있지만…

  • 아르고나인 삽질기 2

    아르고나인 삽질기 2 2008.05.24 03:02   세금계산 문제때문에 골머리를 썩다가 오전에 여기저기 원천징수 자료 보내달라고 하고 하나둘 받았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업체랑 통화했습니다. 환급받을 원천징수액이 크니까 어떻게 해서라도 ㅎㅎ 세금 너무 복잡하더군요. 법인운영할 때 담당하던 세무사 아줌마한테 2년만에 전화해서 맡아달라고 했습니다. 어서오슈~ 빨리오슈~ 서류가지고 오슈~ ㅎㅎ 전 세무사는 은퇴하셨고 지금은 새로운 세무사랑 일한다고 하더군요. 출판은 좀…

  • 아르고나인 삽질기

    아르고나인 삽질기 2008.05.22 23:20 아침부터 삽질 시작~ 오늘 오전부터 계속된 삽질이 저녁까지 되네요… 사실 오전에 띵한 상태에서 원고 못해서 잡지사 편집장하고 통화하여 이런저런 핑계로 25일까지 원고마감을 미뤘습니다. (사실 더주기로 하고 ㅠㅠ) 계속 피곤한 상태인지라 오후에 나갈 준비하고 쇼핑백에 책 10권, 보도자료와 책이 들어있는 2kg 짜리 가방을 들고 나왔습니다. 시티은행에서 OTP랑 사업계좌에 대해서 다른은행도 되게 해달라고…

  • 우공이산

    우공이산 2008.05.22 03:35 어제 이야기를 잠깐 빼먹은게 있는데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다음 책을 오프라인 영풍문고에서 담당자랑 이야기를 좀 해봤습니다. 퍼즐책에 언제든지 뜯을 수 있는 미싱제본된 책이랑 독자가 편리한 스프링제본이 어떠냐 물었더니… ‘매대에 올려놓을 수 없다!’ 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독자가 편할지는 모르지만 자기들은 파본걱정을 하게 된다고 하더군요. 머리가 좀 복잡해졌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마구지나갔습니다.…

  • Be Evil

    Be Evil 2008.05.21 01:25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안좋은 일이 있어서 어제 아무 일도 못했습니다. 어머님이 쓰러지셔서 119구급차를 불러 병원 응급실에 있다는 전화를 받고 마음이 무척 아팠습니다. … 바로 달려가서 한참동안 링거를 맞고 회복이 되시더군요… 처음 갔을 땐 초점이 흐릿 했는데 점점 나아지셨습니다. 몇차례 검사를 하고 몸을 추스릴 수 있어 지셨고 의사가 귀 부분에 문제가 있어서…